푸른 바다 위, 마스턴 프리미어리츠에서의 럭셔리 라이프🌊💎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국내 최초 부동산 공모펀드입니다. 리츠란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해서 부동산 등에 투자하고 수익을 돌려주는 간접투자기구라고 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주식처럼 사고팔수있는 부동산 펀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저금리 기조 속에서 안정적인 배당수익률을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마스턴프리미어리츠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리츠(REITs)라는 용어가 생소한데 어떤건가요?
리츠는 REITs의 줄임말로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의 약자입니다. 즉, 부동산투자신탁이라는 뜻이죠. 우리나라 말로는 부동산투자회사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굳이 영어단어를 썼을까요? 아무래도 외국인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겠죠? 하지만 한국어로도 충분히 이해가능하니 걱정안하셔도됩니다 ᄒᄒ
리츠는 어떻게 운영되는 건가요?
리츠는 크게 두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는데요, 위탁관리리츠와 자기관리리츠 이렇게 두가지 입니다. 먼저 위탁관리리츠는 자산의 투자, 운용 및 매각업무 일체를 자산관리회사에 위탁하는 형태이고, 자기관리리츠는 자산의 투자, 운용 및 매각업무 모두를 직접 수행하는 형태입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자기관리리츠가 조금 더 전문성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리츠 상품 중에서도 상장리츠가 인기가 많은데 무슨 차이인가요?
상장리츠는 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리츠를 말합니다.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현재 증시 상황이 좋지 않은데 반해 코스피지수는 계속 상승중이기 때문에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죠. 그래서 우량주 위주의 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특히나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리츠상품이 더욱 주목받고 있답니다.
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계신분이라면 지금이라도 리츠에 눈을 돌려보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마스턴프리미어리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