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테마주 신나는 언박싱! 📦💻🎉
LG유플러스 주가가 최근 급등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사 중 하나로 IPTV 사업과 인터넷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5G서비스인 U+프로야구 및 U+골프 앱 출시 이후 가입자가 크게 증가했다. 이에따라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왜 이렇게 올랐나요?
최근 통신주 강세 속에서도 LG유플러스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증권업계에서는 하반기 본격화될 5G 관련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올해 연간 영업이익 역시 1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LG유플러스 주식 매수해도 될까요?
5G 상용화 이슈 뿐만 아니라 상반기 호실적 발표 후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 시장 주도주가 IT업종임을 감안하면 아직 저평가 구간이며, 내년부터는 배당 매력도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의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
LG유플러스 이외에 다른 통신주는 어떤가요?
SK텔레콤(017670): SK그룹 계열의 국내 대표적인 종합 정보통신업체다. 유무선전화, 초고속인터넷, 데이터전송 등 각종 유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T스토어 운영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KT(030200): 한국 최대의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전화, 초고속인터넷, IPTV등 유/무선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위성방송사업자인 스카이라이프 (지분율 33.33%), 콘텐츠공급업체인 지니뮤직(100%), 부동산임대업사인 케이티렌탈(84.3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