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현재상황, 실화냐? 😱
미얀마 쿠데타 이후 현지 상황과 한국기업들이 처한 어려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미얀마 쿠데타는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나요?
군부독재 정권인 미얀마 군사정부(이하 ‘군부’)가 2021년 2월 1일 새벽 전격적으로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등 정부 고위 인사들을 구금하였고, 군부는 이를 불법행위라고 주장하며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군부의 수장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평화로운 시위대에 대한 폭력진압”을 언급하며 시민불복종운동 참여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한국 기업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떤가요?
쿠데타 발생 직후 포스코인터내셔널, 신한은행, 대우건설, 롯데호텔, 효성중공업, 현대엔지니어링, CJ CGV, LS전선아시아, LG이노텍, GS건설, SK E&S,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전자, 한화솔루션,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아모레퍼시픽, 농심, 오리온, 락앤락, 유한양행, 태광실업, 한세실업, 휴켐스, 삼양식품, 하이트진로, SPC삼립, 하림, 동원F&B, 대상, 동아쏘시오홀딩스, 오뚜기, 세아제강, 남양유업, 빙그레, 동국제강, 신세계푸드, 한샘, BGF리테일, 크라운제과, 동서식품, 매일유업, 풀무원, 광동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보령제약, 동화약품, 일동제약, JW중외제약, 부광약품, 일양약품, 영진약품, 삼진제약, 신풍제약, 녹십자, 제일약품, 경보제약, 국제약품, 대원제약, 안국약품, 환인제약, 삼일제약, 대화제약, 동구바이오제약, 삼천당제약, 진양제약, 동성제약, 서울제약, 신일제약, 조아제약, 명문제약, 이연제약, 경동제약, 고려제약, 경남제약, 비씨월드제약, 셀트리온제약, 알보젠코리아, 바이넥스, 에스티팜, 한올바이오파마, 코오롱생명과학, 이수앱지스, 에이치엘사이언스, 코스맥스엔비티, 뉴트리바이오텍, 노바렉스, 서흥, 콜마비앤에이치,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쎌바이오텍, 대봉엘에스, 씨티씨바이오, 내츄럴엔도텍, 제노포커스, 펩트론, 유틸렉스, 레고켐바이오, 메디톡스, 지트리비앤티, 에이비엘바이오, 메드팩토, 제넥신, 셀리드, 바이오니아, 엔지켐생명과학, 강스템바이오텍, 코아스템, 큐리언트, 티움바이오, 앱클론, 카이노스메드, 오스코텍, 안트로젠,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올릭스, 뉴프라이드, 에스맥, 인콘, 아이큐어, 젬백스링크, 드림시큐리티, 케이피엠테크, 디알젬, 라온피플, 씨아이에스, 켐온, 텔콘RF제약, 아미노로직스,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넥스트BT, 나이벡, 엘앤씨바이오, 케어젠, 바디텍메드, 유바이오로직스, 아미코젠, 한스바이오메드, 하이텍팜, 피씨엘, 마크로젠, 엑세스바이오, 마이크로디지탈, 나노엔텍, 파나진, EDGC, 필로시스헬스케어, 미코바이오메드, 퀀타매트릭스, 앤디포스, 옵티팜, 웰마커바이오, 압타바이오, 크리스탈지노믹스, 천랩, 소마젠, 솔젠트, 젠큐릭스, 클리노믹스, 캔서롭, 로고스바이오, 전진바이오팜, 라파스, 올리패스, 테라젠이텍스, 싸이토젠, 애니젠, 테고사이언스, 에프엑스기어, 루닛, 제이브이엠, 뷰웍스, 인바디, 메타바이오메드, 디오, 바텍, 레이언스, 클래시스, 유비케어, 피제이전자, 라이프시맨틱스, 소프트센, 비트컴퓨터, 인피니트헬스케어, 차바이오텍, 레몬, 톱텍, 원익머트리얼즈, 세운메디칼, 멕아이씨에스, 엠아이텍, 스맥, 브이원텍, 리메드, 파크시스템스, 쎄트렉아이, 영인프런티어, 네오펙트, 이지웰, 인성정보, 슈프리마아이디, 시스웍, GH신소재, 상아프론테크, 에코프로비엠, 대주전자재료, 후성, 코스모화학, PI첨단소재, 덕산테코피아, 테이팩스, 유니테스트, 테크윙, 심텍, 코리아써키트, 대덕전자, 아비코전자, 시그네틱스, 텔레칩스, 칩스앤미디어, 앤씨앤, 네패스, 테스나, 아나패스, DB하이텍, 고영, ISC, KMH하이텍, 어보브반도체, 자화전자, 기가레인, 캠시스, 옵트론텍, 파워로직스, 와이솔, 필옵틱스, 한솔케미칼, 월덱스, 유진테크, 동진쎄미켐, 주성엔지니어링, 이오테크닉스, 신성델타테크, APS홀딩스, 윈텍, 제우스, 한양이엔지, HB테크놀러지, 로보스타, 미래컴퍼니, TPC, 코디엠, 액트로, 탑엔지니어링, 힘스, 야스, 로체시스템즈, 참엔지니어링, DMS, LIG넥스원, 이즈미디어, 프로텍, 해성디에스, 알파홀딩스, 파인텍, 베셀, 레이크머티리얼즈, 예스티, 선익시스템, 네온테크, 한빛소프트, 조이시티, 드래곤플라이, 미투온, 더블유게임즈, 게임빌, 컴투스, 위메이드, 액션스퀘어, 넥슨지티, 넵튠, 넷게임즈, 이스트소프트, 카카오게임즈, 바른손이앤에이, 다날, 넷마블, 펄어비스, 플레이위드, 룽투코리아, 웹젠, 골프존, 데브시스터즈, NHN, 미스터블루, 엔씨소프트, 엔터메이트, 썸에이지, 네스엠, 엠게임, 파티게임즈, YJM엔터테인먼트, 옴니텔, 아프리카TV, 지니뮤직, KG모빌리언스, 소리바다, 벅스, KTH, 트레이스, 감마누, 디지캡, 대성창투, 팍스넷, 버추얼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