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전쟁의 잔학행위에 대한 비극적 알림
폴란드 남부에 위치한 아우슈비츠는 전쟁의 잔혹함을 잊혀지지 않는 곳입니다. 1940년에 설립된 강제 수용소는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량 학살이 일어난 곳으로, 유대인 96만명을 포함해 약 110만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수용소는 아우슈비츠 I, 아우슈비츠 II,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졌습니다. 비르케나우, 아우슈비츠 III-모노비츠. 아우슈비츠 1호는 1940년에 설립된 최초의 수용소였으며 주로 정치범 수용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아우슈비츠 2차 비르케나우 수용소는 세 수용소 중 가장 규모가 크며 주로 유대인 말살에 사용되었습니다. 아우슈비츠 III-모노비츠는 인근 공장에서 강제로 일해야 했던 수감자들을 수용하는 노동 수용소였습니다.
아우슈비츠의 환경은 비인도적이고 잔인했습니다. 수감자들은 강제 노동, 기아, 가혹한 생활 환경에 시달렸습니다.
Auschwitz, located in southern Poland, is a place that serves as a haunting reminder of the atrocities of war. The concentration camp, established in 1940, was the site of the largest mass murder in human history, with an estimated 1.1 million people killed, including 960,000 Jews.
The camp was divided into three main parts: Auschwitz I, Auschwitz II-Birkenau, and Auschwitz III-Monowitz. Auschwitz I was the original camp, established in 1940, and was primarily used for political prisoners. Auschwitz II-Birkenau was the largest of the three camps and was primarily used for the extermination of Jews. Auschwitz III-Monowitz was a labor camp, used for prisoners who were forced to work in the nearby factories.
The conditions at Auschwitz were inhumane and brutal. Prisoners were subjected to forced labor, starvation, and brutal living conditions